반갑습니다. 

평화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의 삶에 
하나님의 참된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불안 속에 평안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평화로운 자가 아니라, 화평하게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평화교회는 이 말씀을 따라 1968년 이래로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평화하며, 나 자신과 화해하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Peacemakers)의 공동체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평화교회는 따뜻한 사랑과 진솔한 만남이 있는 곳입니다. 지친 영혼에게는 평안을, 다음 세대에게는 소망을 나누는 이 복된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이대은

2026년 목회방향

새로운 한 해, 우리 교회는 화평하게 하는자, 즉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라는 거룩한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갈등과 아픔속에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평화의 도구로 부르셨습니다.
2026년, 우리 교회는 P.E.A.C.E 라는 다섯 가지 기둥 위에 든든히 서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Proclaim)가 될 것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리딩지저스(Reading Jesus)를 통해 전 성도가 말씀을 가까이하며, 우리 삶의 기준이 되시는 예수님을 담대히 선포하겠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 (Encounter) 를 꿈꿉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뜨거운 예배 속에서, 그리고 성도님들이 함께하는 소그룹 모임의 교제와 간절한 기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가 넘처날 것입니다. 

셋째, 복음으로 전진하는 교회 (Advance)가 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다져진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전도와 선교의 현장으로 힘차게 전진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겠습니다.

넷째, 이웃을 돌보는 교회 (Care) 를 이루겠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그리고 우리 곁에 계신 약한 분들의 손을 잡아주며 그리스도의 시랑으로 섬세하게 돌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품는 교회 (Embrace) 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납하신 것처럼 서로를 품되, 먼저 저를 품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성도간에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따뜻하게 품어주는 공동체를 이루기 원합니다. 
이 거룩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곧 평화가 되고, 주님의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