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를 준비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22-05-20 10:54
- 조회 : 20회
관련링크
본문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일부터 주일까지입니다. 주일예배는 우리가 보내는 한 주의 정점이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최고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히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함께 모이기를 소홀히”(히 10:25)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일예배는 성도에게 최고의 영광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나 기도자는 강단에 오르기 전에 준비합니다. 역시 성가대도 좌석에 앉기 전에 준비합니다. 우리도 예배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1. 한 주간을 잘 보내기: 가정예배나 기도회, 경건의 시간, 찬양의 시간, 구역예배 등으로 한 주간을 보내는 것이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2. 토요일 밤 일찍 잠들기: 토요일 밤을 방해하는 최고의 적은 영상 매체입니다. 대부분 늦은 밤까지 TV를 보거나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며 보냅니다. 일찍 잠들어야 합니다.
3. 주일 아침 성령으로 시작하기: 주일예배는 주일아침 가정에서 판가름 납니다. 가족들과 좋은 대화를 하고, 찬양을 듣거나 기독교TV 등으로 영성을 깨워야 합니다.
4. 토요일부터 준비해 놓기: 토요일 오후쯤 내일 입을 옷을 챙겨놓아야 합니다. 헌금도 온라인으로 보내고, 혹시 주일에 드리는 분들은 깨끗한 지폐로 준비해야 합니다.
5. 비옥한 토양 준비하기: 부지런한 성도들은 주일 1부나 2부예배 스트리밍 중계를 미리 시청한 후 교회당에 나옵니다. 옥토에 말씀의 씨가 떨어져야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6. 적절한 타이밍: 주일에 일찍 나와 교회당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된 주일예배가 내게 은혜 됩니다. 늦게 들어오거나 중간에 들어오는 것은 다른 예배자들을 방해합니다.
7. 마음을 집중하기: 입구에서 미소와 인사는 예배를 풍성하게 합니다. 앉아서 주보를 먼저 읽고 찬양을 골라 놓고, 예배 시작 전에 설교자와 기도자, 찬양대, 회중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