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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선교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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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18-05-10 16:11
  • 조회 : 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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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을 모르고는 개인이나, 교회나 기업이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교회도 인터넷을 통한 목회를 시도해야 합니다.

본래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인터넷이 급속하게 보급됨에 따라 사회 구성원의 존재와 행동 양식을 전혀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온통 나라 전체가 인터넷 세상인것 처럼 전신주마다 고속인터넷 통신망 사업자들이 붙여놓은 광고문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시골의 양봉업자들도, 채소 상인들이나 어부들까지 이젠 인터넷을 이용하여 생산하고 판매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역시 목회의 차원에서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터넷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작년말 1천만명이 넘었고 정부는 사이버 코리아(CYBER KOREA)21 정보화 정책으로 국민 1인 1 pc운동을 벌려 많은 이들이 정보화 해택을 입고 있습니다.

둘째,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기능, 순기능과 역기능을 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바른 사용은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잘못된 사용은 순식간에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에서 빠른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극심한 개인주의, 정보격차의 심화, 성윤리의 파괴 및 생명경시현상의 심화, 반기독교적 문화의 확산, 신흥종교의 확산, 기존 사회질서체계의 붕괴 등과 같은 부정적인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인터넷을 통하여 이 긍정과 부정의 측면을 잘 활용하여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선교가 가능한가? 생각해 봅니다.

첫째, 오늘의 사람들은 자기를 드러내기를 원치 않는 익명성의 특징이 있습니다. 정보를 판단하여 자기의 마음에 들기까지는 어떤 것도 선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터넷은 얼굴의 대면 없이 손쉽게 찾아 만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대인의 변화된 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복음을 논리적으로 전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상공간을 통한 다양한 시단의 공격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올바른 신앙적 판단을 갖도록 변증하며 영적 전쟁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투자된 비용에 비해 선교의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은 인력이나 시간, 경제적인 면에서 많은 투자를 요구할 뿐 아니라 시간 공간적 제약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먼저 인터넷 선교의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터넷 선교 전문 단체를 육성 지원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 선교를 위한 끊임없는 컨텐츠(CONTENTS)를 개발해야 합니다. 전도편지 쓰기와 답장하기, 검색 엔진과 유즈넷 게시판 pc통신 등을 이용한 전도 대상자 발굴 방법, 복음 제시, 팀사역 등을 통하여 본격적인 인터넷 공동체로침투해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장으로 삼는 것입니다.

선교는 당연히 현장입니다. 오늘의 선교의 현장으로 등장한 인터넷이라는 삶의 현장은 오늘의 젊은이 뿐 아니라 미래의 세대까지도 구원할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의 시간이 흐르기 전에 인터넷의 바다에 선교의 돛을 올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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