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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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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18-05-03 15:19
  • 조회 : 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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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교회 안에 동성애자가 있을 경우 지도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성경과는 달리 한국사회 일각에서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거나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지혜롭게 가르쳐야 한다.”


현대인들의 삶이나 영화, 대화, 게임, 음악 뿐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에서 성문제는 가장 자주 등장하고 언급되는 주제이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의 추락 원인 가운데 상당부분이 성문제인 것을 세상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 최근에는 동성애 문제까지 한국교회를 흔들어 많은 이들을 혼동하게 한다.

서구 기독교 교단에서는 동성애 목회자나 동성애자 교회를 흔히 볼 수 있다. 교회 지도자들이 동성애를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문화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도 하나의 문화라면서 존중하자는 목소리가 크다. 또한 인권의 옷을 입고 있다. 동성애자를 ‘소수성애자’로 표현하면서 저들의 자유나 인권을 존중해 주자는 것이다.

기독교인 법관이나 국회의원들도 이 문제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보의 옷을 입고 있다. 찬성하면 진보이며, 반대하면 골통보수로 낙인 찍는 것이다. 게다가 관용의 옷이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

레위기 18:22에서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고 했다. 물론 동성애 찬성자들은 이것을 가나안 문화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한시적 명령이라고 해석한다. 레위기 20:13에‘누구든지 여자와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도 돌아 가리라’고 했다. 동성끼리 성관계를 갖는 것을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구약뿐 아니라 로마서는 동성애를 순리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했고(롬 1:27), 악한 자의 범주에 넣고 있다(고전 6:9).

윤리적 측면에서도 동성애는 잘못이다. 성경에서의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결혼이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예수님도 결혼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창조 때 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둘이 한 몸이 될지어다’(막 10:6-8).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인류를 위해 허락하신 것이다. 그것은 남녀의 결합으로 삶을 보호하고 지탱하고 지속하게 하신 것이다. 생명출산의 윤리에서도 동성애는 매우 위험하다.

문제는 교회 안에 동성애자가 있을 경우 지도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성경과는 달리 한국사회 일각에서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거나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타인의 종교를 인정하듯 타인의 성적 취향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기에 교회 지도자들이 할 일은 첫째, 성도들에게 동성애의 죄악을 가르쳐 미혹됨을 막아야 한다. 둘째, 동성애뿐 아니라 성적 타락의 위험도 강조해야 한다. 성적 타락은 가정이 깨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셋째, 지혜롭게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현재와 같이 무조건 동성애는 마귀 짓 하면서 시위하고 정죄하는 것은 도리어 동성애자들을 약자로 만들어 부각시키는 반작용을 낳고 있다.

넷째, 본인이 선천적으로 동성애 성향을 가졌거나 동성애자가 성도라면 바울 사도의 가시와 같이 성적 욕구를 참고 견디도록 가르쳐야 한다. 다섯째,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주님처럼 동성애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정죄하기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순결한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8:11).

올해도 6월이면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교회는 방관하거나 침묵하거나 아니면 나가서 반대시위 할 것이다. 그보다 지혜롭게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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