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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부흥맞은 평화교회 최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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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18-05-10 16:20
  • 조회 : 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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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부흥맞은 평화교회 최종인목사

최근 한국교회가 40대 목회자들에 의한 제2의 부흥시대를 맞고 있다. 그중에서도 성결교단에서 눈여겨볼 만한 목회자가 있는데, 바로 평화교회 최종인목사가 그 주인공인다. 평화교회는 구로구 고척동의 단독주택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전형적인 한국교회로, 지난 68년 이기원목사가 공동묘지였던 현 교회자리에 천막치고 개척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교회다.

개척교회 당시의 성도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장년층이 많은 평화교회는 이기원목사가 소천하자, 2000년 10월 2대 목회자로 최종인목사를 맞고 제2의 도약을 활발히 추진중이다. 성결대를 졸업한 최종인목사는 중앙대에서 석사, 미국 유나이티드신학교에서 미디어선교학으로 박사과정을 공부한 국내에서는 몇 안되는 미디어선교 전문가로 통한다. 현재 성결대에서 미디어선교 강의도 하는 최목사는 인터넷선교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평화교회에 오자 교회 홈페이지부터 예쁘게 단장하고, 젊은층을 겨냥한 사이버 선교전략을 세웠다. 미국 오하이오주 유학시절 ‘한인학생선교회’를 운영한 최목사는 청년사역에 남다른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젊은이예배’를 세웠다. 이 예배에 성공회대, 유한공대, 동양공대 장학금지원등 학원선교를 통해 결실을 맺은 청년들이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면서부터 평화교회는 점점 젊어지고 있다.

드라마, CCM등의 다양한 현대 감각에 맞는 예배도구들은 ‘젊은이예배’를 풍요롭게 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화에 대한 최목사의 관심은 교회의 모든 시상품을 ‘문화상품권’으로 통일했을 정도다. 영화, 연극, 뮤지컬, 책등을 볼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주면, 싫어도 교인들이 책을 사보게 되고, 문화적 수준도 덩달아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최목사는 전공인 선교학을 응용해 군과 교도소선교에도 남다른 열정을 펼치고 있다. 인근의 영등포교도소와 구로구 공구상가, 구로전철역 일대등에 ‘직장신우회’를 조직해 직집 직장을 찾아가 직장예배를 인도해 기업을 축복하고 있다. 또 황금어장인 군선교를 위해 수도권의 군부대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14일에는 육해공군본부교회인 계룡대교회에서 조찬예배를 인도할 계획이다.

교회내 모든 시스템을 고속인터넷과 전산화로 바꾼 최목사는 인터넷 방송설교는 물론, 교인들의 인적사항과 달란트를 DB작업으로 맞춰, 교회의 효과적인 인력활용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평화교회는 ‘통신성경공부’가 유명한데, 성경공부 교재를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최목사가 직접 답안지에 애정어린 조언도 해준다. 또 믿지않는 가족을 위해서 생일과 결혼등 경조사에 매일 130통이 되는 카드를 최목사가 직접 써서 보내주고 있다.

올해 평화교회는 영아부예배를 조직화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영어예배, 평신도 위임체제로의 전환등에 집중했다. 그 한예로 이번 여름 전교인수련회를 평신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게 했다. 목회자 의존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최종인목사는 “이는 교인들의 심성이 따뜻하고 착하며, 목회자를 존중해주는 분위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 교회는 주일예배후 교인 300여명이 교회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할정도로 친숙하다. 최목사의 방엔‘그가 양을 지키나이다’라는 액자가 걸려 있다. 교회와 교인들을 사랑하는 참 목회자의 모습이 엿보인다.

/우은진차장
(기독교신문 1667호 200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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