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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 아름다운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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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18-05-10 16:19
  • 조회 : 6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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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 아름다운 사역!


선교 소식지인 “난곳 방언으로” 에서 남아시아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연수 선교사가 동역(Partnership)에 대한 글을 올렸다. 동역은 선교계 뿐만 아니라 목회를 포함한 모든 사역의 현장에 가장 많이 논의되는 주제이다.

가끔 교계에서 연합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는 보도를 읽을 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와 견해 차이가 있고, 입장에 차이가 있을 지라도 궁극적으로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사업이라면 무슨 상관이 있으랴? 동역은 성경의 원리이며 명령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을 받아 함께 일하도록 사명을 받았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동역 하셨으며, 사도들 역시 베드로 요한 혹은 바울과 실라 등 동역한 것을 본다.

아직까지 한국교회에서 동역은 익숙지 않은 듯 하다. 모든 프로그램, 순서와 일정들을 리더가 혼자 결정하고 진행하며 독점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비전과 목적을 함께 하는 서로 다른 지체나 단체들이 협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사역방법이다. 여기에서 시너지가 발생한다. 사실 우리 각자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의 강점으로 나의 단점을 메워야 한다.

혼자 사역을 독점하면 얼마 못 가서 탈진할 위험도 있거니와 잘되면 혼자의 공으로 돌릴 위험이 있다. 우리의 동역 속에서 각 지체가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랄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른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친절한 사람은 세계적인 시민이며 그의 가슴은 단절된 섬이 아니라 대륙이라고 했다. 우리는 외딴 섬사람인가? 넓은 대륙의 사람인가?

최종인 목사/평화성결교회
기독교신문 2003.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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