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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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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평화교회
  • 작성일 : 18-05-10 16:13
  • 조회 : 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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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

감사의 절기입니다. 이미 추수감사를 지낸 교회도 있지만 아직 상당수 교회들이 11월 셋째 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지냅니다. 성경에 나오는 3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은 오늘에 와서는 구원받은 감격을 감사하는 날의 의미가 있습니다. 맥추절은 오순절이라고 하는데 바로 성령강림절입니다. 그리고 추수 때 지냈던 장막절은 바로 오늘날 추수감사절이 됩니다.

그런데 추수감사절은 왜 지킵니까? 첫째,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당시에 해당하는 계명이나 율법이 있고 어떤 것은 주님 오실 때까지 지켜야 하는 명령이 있습니다. 둘째,감사절을 신앙 재무장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연초에 시작했다 중단했던 가정예배 기도 말씀묵상 전도 등을 다시 시작하는 신앙 점검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셋째,복잡한 현대사회를 살면서 한번쯤 하늘을 바라보고 고마운 땅과 이웃에게 감사하며 부모 형제에게도 감사하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넷째,지난 한 해를 회상하면서 우리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 주신 복을 헤아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회입니다.

작은 것을 선물해도 칭찬 듣는 경우도 있고 많은 것을 주어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 감사도 있습니다. 받는 대상이 원하는 것,기뻐하는 것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를 이사야 본문에서 찾아 실천하길 원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는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18절에 “그들이 와서 여호와의 영광을 볼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교회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입니다. 교회에 와서 사람을 보고 친구를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둘째는 주의 ‘영광을 열방에 전파’하는 것입니다(19절). 습관적으로 감사헌금을 드리는 것만이 감사절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주변의 직장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역이나 병원,학교 등도 복음 전파의 적절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군부대 경찰서 구청 혹은 교도소에도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교회로 오라고 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강원도에 있는 인제성결교회는 매년 가을마다 예술제를 열어 열악한 문화환경 가운데 있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음악회,미술작품 전시회,문예작품 공모전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이런 예술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어 간접 선교의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복음 전파의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는 주의 성산으로 모든 형제를 데려오는 것입니다(20절). 특히 본문에는 말과 수레,교자,약대 등을 동원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교통수단을 몽땅 동원했습니다. 그만큼 정중한 방법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가족 친구 친척 이웃들이 있습니까? 이번 감사절에는 그분들을 모시고 주 앞에 나오십시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가 됩니다.

우리 평화교회에서는 이번 감사절을 이웃 주민과 함께 하기 위해 ‘열린부흥회’를 엽니다. 열린부흥회란 부흥강사를 초청하여 드리는 전통적인 부흥회가 아닙니다.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주민이 친근하게 여기는 코미디언 배영만,복음가수 김석균 박종호씨 등을 초청하여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갖는 것입니다. 둘째,일절 헌금봉헌 순서를 갖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이 지난 월드컵 대회 때 교회 마당에 들어와 함께 응원했던 것처럼 누구나 스스럼없이 참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셋째,직장과 일터에서 곧장 교회로 오는 성도나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간식코너를 운영합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하여 감사절을 우리끼리 지내기보다 이웃과 함께 지낸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감사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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