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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 21/09/12] 최종인 담임목사 "용감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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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교회 작성일 21-09-12 15:41 조회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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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사람들

1:15-22

 

오늘은 교회 창립 5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68915일 현재의 장소에서 우리 평화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은혜로 이 만큼 성장하여 지내온 것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축하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일에 출애굽기의 내용으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용감한 사람들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성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앞장서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산파들입니다. 아이 출산을 돕는 도우미로 직업상 보람된 일이나 권력이나 힘은 없습니다.

-이름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십브라’, 다른 사람은 부아입니다. 산파 중에 유력한 이처럼 보입니다. 히브리인 산파들의 대표자 두 사람입니다.

-왕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16).

-그러나 산파들은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남자아이들을 살려주었습니다.

-훗날 물을 때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들 덕분에 모세는 남아였으나 살아나게 되어 후에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께서 산파들처럼 생명을 살리는 이들이 되셔야 합니다. 어리석고 악한 애굽 왕처럼 세상은 생명을 시기하고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산파들처럼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살고, 성도가 살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1.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용감한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입니다. 여인들은 바로 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진정한 성도는 그래야 마땅합니다. 세상은 두려워하지 않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10:28).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고 했습니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13:13)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떨 줄 아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시고 큰 상급을 주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 하나님도 그를 귀중히 보지 않고 축복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패망하고 맙니다.

 

2.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용감한 사람들의 특징은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니다. 세상의 소리는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17절을 봅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이 산파들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바로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아기들을 살렸습니다. 공회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이 고백했습니다. 4: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고향을 떠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바울사도는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 했으나 마게도냐로 부르실 때 순종했습니다. 리빙스턴 선교사는 본래 중국 선교를 꿈꾸었으나 아편전쟁으로 입국이 막히자, 아프리카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선교의 새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3.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용감한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가는 인생들에게 주시는 복이 여기 소개되어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되었습니다. 두 사람들 때문에 민족이 잘되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니- 놀라운 민족적 축복입니다.

2) 그들의 집안이 잘되었습니다.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21). 민족도 복을 받았고, 개인도 집안도 복을 받았습니다.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느니라여기서 은사선물은 바로 복입니다. 모든 복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움이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용감하게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믿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사람들과 다른 박자로 산다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능력이 있고 지위가 있다면 모를까? 하루하루 자신의 몫을 간신히 감당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겠습니다.

산파들에겐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놀라운 번성의 축복을 내리신 하나님, 그 생명의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생명도 보전해 주시리라는 믿음입니다. 그녀들은 그 믿음을 붙잡고 왕의 명령에 불복했으며, 또한 왕의 심문 앞에서도 담대히 자신들의 믿음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에 복을 내리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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